인기작도 아니고, 2년전 작품이고, 우연히 익숙한 얼굴 조셉 고든 레빗을 보고 시청하게 되었다.
뚜렷한 주제의식은 없고, 그냥 갑자기 공황과 우울증? 또는 삶의 방향이 달라진 사람의 불안을 일상적 이야기안에서 다루고 있다. 그 사이를 매우 독특하고 개성적인 사운드와 화면으로 채우고 있다.
남주인 고든-레빗은 제작까지 참여했던데, 음악적 역량이 진짜 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.
마지막 곡은 크레딧이 혼자만 있던데, 작사작곡연주를 혼자 다했다는 것인가?
제목도 now here this
아이들 이름을 저렇게 짓고 싶었는데.....바로 지금 여기....
그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겪는 불안, 공황, 후회, 자책, 다른 인생으로의 상상...모두가 겪는 찌질한 일상의 일들이 참...많이 와닿았다. 우리는 모두 찌질하고 우리는 모두 불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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