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도 너무 재밌었는데 시즌3 에 전부인으로 나오는 배우..캐슬린 터너..세월이 무상하더라. 진짜 몰라봤다.

나일강의 보석
장미의 전쟁
코민스키 까지
마이클 더글라스와 찰떡으로 연인, 부부, 헤어진 노부부 까지 너무 깨알 재미를 준다.

원래 두 노인네 친구의 티키타카이야기인데, 앨런 아킨이  안나오니,  두 노부부로 설정을 바꿨나보다. 아짐마가 시니컬한 농담을 잘해서 충분히 대체된다.

그래도 시즌 마무리가 먼가 너무 훈훈해서 본래의 맛이 빠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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