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빈이라는 영적인 작가가 써내려간 에밀리 디킨슨의 전기? 아 나는 이상하면서도 예술적인 외로운 여인에게 왜 끌리는 것인가?

 

오에 겐자부로.. 왜 노벨상을 받았는지 알겠지만, 내가 왜 이 페이지를 찍어두었는지는 도무지 모르겠다.

 

광고우편에 붙어있던 우표. 과수원길, 보리밭의 작사가 래퍼 정상수의 할아버지..위대하신 분이군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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