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평 : 오랫만에 느껴보는 지난세기의 문체.

8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과 정치, 사회운동의 찌꺼기 등을 일상속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담았다.
몇몇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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